비전

기술로, 영감이 되는 경험을

기술은 차갑지 않아도 됩니다. 일상 속 작은 순간에 영감을 더하는 것, 그게 우리가 앱을 만드는 이유입니다.

믿음

누구나 쓸 수 있어야, 비로소 기술입니다

설명서를 읽어야 하는 앱은 아직 덜 된 겁니다. 처음 여는 순간 손에 익는 것. 우리는 그걸 '완성'이라 부릅니다.

방식

먼저 경험을 그리고, 그다음 기술을 씁니다

기능부터 쌓지 않습니다. 이 앱을 언제 열지, 어떤 마음으로 열지를 먼저 상상합니다. 기술은 그 장면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일 뿐입니다.

약속

한 번 쓰면,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게

쓰고 나면 이전이 불편해질 만큼. 그게 우리가 스스로에게 거는 기준입니다.

함께

당신의 상상, 우리의 손끝

좋은 앱은 대화에서 시작됩니다. 당신이 그리는 그림을 듣고, 기술로 뭘 할 수 있는지 함께 찾아갑니다.